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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E ARE MAD ABOUT NATURE"

 "우리는 자연에 미쳐 있습니다." 이 문구는 룬닥스의 슬로건입니다. 

룬닥스는 우리가 아웃도어를 즐기는 것이 돈이나 지식 또는 접근성의 문제가 되어서는 안된다고 말합니다. 숙련된 모험가부터  아니면 처음 등산을 시작하는 사람에게도 동일한 품질의 제품을 제공해야 하며 그것은 기본 권리하고 합니다. 더 많은 사람들을 아웃도어로 나아가도록 이끄는 것이 그들의 임무이며 첫 단계부터 백만 번째 단계까지 룬닥스는 함께합니다. 왜나면 그들은 자연에 미쳐있기 때문입니다.

 

 

 

"90년 전통의 스웨덴 아웃도어 브랜드"

 

룬닥스는 1932년 신발제조업자인 '조나스 룬닥'에 의해 설립되었습니다. 처음은 동네 지역 주민들에게 부츠를 만들어 공급하는 작은 가게였지만 질 좋고 튼튼하며 편한 그의 부츠는 점점 소문이 났고 지금은 스웨덴을 대표하는 아웃도어 브랜드 중 하나로 성장하였습니다.

 

세월은 많이 흘렀지만 룬닥스는 여전히 처음에 가진 동일한 목표, 가치를 추구해 오고 있습니다.

 

'노르딕, 지속가능성, 환경친화성 그리고 기능성'

 

이것들은 필수적이고 가치있는 룬닥스의 유산이며 더 나은 브랜드로 만들어가기 위한 기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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룬닥스 제품들을 살펴보면 기후 특성 때문인지 아니면 단순히 대대로 내려온 북유럽 특유의 민족 습성 때문인지는 알 수 없지만 무언가 '룬닥스스러운' 특별함이 느껴집니다. 

 

룬닥스는 말합니다.

 

"우리가 매우 완고한 사람들이라는 것은 결코 진부한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무언가를 시작할 땐 끝까지 갈때까지 포기하지 않습니다."

 

기능적이어야 하며 친환경적이어야 하며 지속가능한 제품이어야 한다는 그들의 철학이 제품에 그대로 녹여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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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지금부터 룬닥스 브랜드에는 어떤 친환경 소재를 사용하고 어떤 정책을 펼치고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예전에 룬닥스 관계자의 인터뷰 글을 본적 있습니다. 룬닥스는 왜 다른 브랜드처럼 나일론 소재의 의류는 출시하지 않는지, 타 브랜드들처럼 단가가 저렴한 나일론 티셔츠를 대량으로 생산하면 많은 매출을 낼 수 있지 않는가 하는 질문에 

 

"화학섬유인 나일론은 생산과정에서 환경에 안좋은 탄소를 많이 배출합니다. 또한 소각할 수도 없고 매립하여도 수백년이 지나야 분해가 됩니다. 그것은 폴리에스터도 마찬가지구요. 그래서 우리는 가급적 나일론을 사용하지 않으며 사용하더라도 재생 나일론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환경을 기업의 매출과 맞바꾸고 싶지 않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도 나일론으로 티셔츠를 만들 계획은 없습니다."

(룬닥스의 티셔츠는 대부분 메리노울이나 오가닉 코튼 소재로만 만들어집니다)

 

자연에 덜 피해가 가는 소재(환경친화성)로 제품을 만들고 오래 입어도 쉽게 헤지지 않으며 다시 고쳐 입을 수 있게 지원하며(지속가능성) 북유럽의 매서운 환경에서의 아웃도어 활동에서도 거뜬히 버틸 수 있는(기능성) 제품을 만드는 기업이 되는 것이 룬닥스의 목표입니다. 기업의 매출 성장을 쫒기 보다는 기업의 가치를 우선시 하는 브랜드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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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친화적인 소재" 

 

룬닥스의 기업 철학과 같이 대부분의 소재들은 자연친화적인 것들이 대부분이며 앞으로도 더 많은 화학섬유 소재를 친환경 소재로 바꾸어 갈 예정입니다.

룬닥스 제품들에 사용되는 소재들을 살펴 보겠습니다.

 

 

"룬닥스 폴리코튼(LPC)"  

 

우선 룬닥스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LPC 원단입니다. Lundhags Polyester Cotton 의 약자로 폴리에스터 65%와 면 35%를 혼용한 소재입니다. 

이 소재가 환경친화적인 이유는 사용된 폴리에스터는 버려지는 플라스틱을 가공해 재생한 재생 폴리에스터(Recycled Polyester)이며 면은 농약이나 화학비료 등을 사용하지 않은 상태에서 생산된 유기농 면인 오가닉 코튼(Organic Cotton)으로 만들어지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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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노울 (Merino Wool, mulesing free)"  

 

룬닥스에서 사용하는 울은 양모 종류 중 가장 품질이 좋다는 메리노울을 사용합니다. 

울이 각광받는 이유는 천연 섬유로써 환경에 영향을 주지 않으며 자연분해 및 재생이 가능한 소재이면서도 기능적인 면에서 탁월하기 때문입니다. 특유의 부드러움과 신축성, 통기성, 방오성 및 체온조절 기능까지 갖추어 기능성 의류에 많이 활용되고 있습니다. 

특히 룬닥스의 대표적인 울 티셔츠인 울토(Ullto)와 기머(Gimmer) 라인은 18.5 마이크론 두께의 메리노울만을 사용하는 제품으로 가려움을 유발하지 않으면서도 매끄러운 느낌을 주는 최상급의 두께입니다. (아웃도어에 사용되는 평균은 25 마이크론입니다)

 

또한 룬닥스가 사용하는 메리노울은 뮬링(Mulesing)을 하지 않는 양에서만 생산되는 울을 사용합니다.

(뮬링이란 파리가 양의 피부에 알을 낳는 것을 막기 위해 피부의 주름을 잘라내거나 주름을 없애주는 과정인데 이 과정이 마취 없이 행해지기 때문에 양에게 끔찍한 고통을 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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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가닉 코튼 (Organic Cotton)"   

 

면화에서 생산되는 천연소재인 코튼(면)은 인류의 오랜 역사에서 아마도 가장 많이 사용되어 온 섬유일 것입니다. 값도 저렴하고 제조가 쉽고 피부감촉이 좋기 때문일 듯 합니다. 

그 수요에 따라 목화의 대량 생산을 위해선 농약, 화학비료, 제초제, 유전자 변형 등이 행해져야 했고 그로 인해 땅과 수질은 점점 황폐되고 생태계는 파괴되어 왔습니다. 

그래서 이런 환경 이슈에 의해 유기농 면, 즉 '오가닉 코튼'이 등장하게 되었습니다.

 

오가닉 코튼은 유전자 변형 없이 최소 3년 이상 농약이나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은 토양에서 재배한 면을 말합니다.

 

룬닥스에서 사용하는 면 제품은 모두 오가닉 코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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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물을 팅겨내는 발수를 위한 DWR 처리시에 오존층을 파괴하는 불화탄소를 사용하지 않으며 모든 제품에 블루사인(bluesign) 인증을 받습니다.

블루사인이란 섬유 제품을 생산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유해 성분인 화학 물질과 염색 물질을 최대한 배제하여 얼마만큼 안전하게 사용되었는지 증명하는 제도로 원료 생산부터 소비자 안전, 물 사용량, 탄소 배출량, 작업자의 안전 등 까다로운 항목들을 통과해야만 주어지는 마크입니다.

 

 

룬닥스에서 이런 친환경 소재와 정책을 사용하여 얼마만큼 환경보호에 기여하였는가 하는 것을 수치로 표시하고 평가하는 것은 그리 중요한 것은 아닐 것입니다. 룬닥스의 친환경 정책은 지금 현재진행중이며 더 많은 것을 해 나갈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자연에 미쳐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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