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란드에서 온 스발라 베이스레이어
요즘 핫한 핀란드 브랜드 스발라(Svala)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스발라의 다양한 제품 중에서도 '에어베이스' 베이스레이어 제품들이 국내에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산수유람 구매고객님들의 리뷰를 보면 만족도가 상당히 높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럼 먼저 스발라는 어떤 브랜드인지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스발라는 1955년 시작된 핀란드 브랜드로
2차 세계대전 전후 사용된 군용 코트를 재활용하여 작업복을 만들면서 사업을 시작하였습니다.
이 작업복의 높은 품질 덕분에 빠르게 입소문을 타면서
1970년대 폭발적인 성장을 하여 2000명이 넘는 직원들이
매년 백만 벌 이상의 제품을 생산하기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1990년대 들어 동아시아의 값싼 제품에
경쟁력을 잃으면서 스발라는
새로운 사업 전략을 세우고 이때부터 그물망 구조의
'에어베이스' 레이어를 본격적으로 개발,
출시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물망 구조의 메쉬 레이어 제품은 당시 노르웨이 브랜드인 브린제(BRYNJE)에서 시장을 장악하고 있었지만
그동안 쌓아온 스발라만의 생산 퀄리티와 OEM 없이 오직 핀란드에서만 생산하는 방식을 고집하며
지금에 이르렀습니다.

현재 시장에는 수많은 브랜드에서
베이스레이어 제품들을 판매하고 있고
그물망 구조의 제품들도 여럿 있지만
폴리프로필렌 소재를 사용한 그물망 구조의 베이스레이어는 스발라와 브린제 제품이 독보적입니다.
그럼 폴리프로필렌(polypropylene)이
어떤 특성이 있기에 스발라는 이 소재를 사용할까요?
간단히 말씀드리면
가장 가벼운 섬유 중 하나이며
발수성이 뛰어나 물에 거의 젖지 않으며
열을 효과적으로 가두어 보온성이 뛰어납니다.
또한 폴리에스터나 나일론보다 건조 속도가 빠르고
내구성이 좋으며 100% 재활용이 가능하며
생산 과정에서 탄소 배출량이 다른 합성섬유에 비해 적어 친환경적입니다.
그래서 스포츠 시장에선 오래전부터 많이 사용되어 온 소재입니다.
이런 특성으로 인해 스발라는 망사 구조의 베이스레이어
'에어베이스(airbase)' 를 만들었습니다.

이렇게 구멍이 숭숭 나있는데 춥지 않을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에어베이스의 원리는 아래와 같습니다.

피부의 땀과 습기는 그물망에 흡수되지 않고
통과해 바로 발산되고
그물망 사이의 공기층이
피부와 미드레이어 사이에 체온을 잡아둡니다.
공기는 열전도성이 물이나 고체에 비해 상당히 낮기 때문에
이 공기층이 외부의 찬 공기는 막아주고 피부의 열은 빠져나가지 못하도록 가두는 역할을 합니다.
또한 그물망 구조에, 소재가 발수성이 뛰어나 땀을 흘려도 피부에 달라 붙는 느낌이 없습니다.

에어베이스가 차별화되는 또다른 특징은
은이온 처리된 원사로 만들어져 항균/항취 기능이 뛰어나며
가볍고 신축성이 탁월한데 있습니다.



스발라 에어베이스 라인은 신축성이 탁월하기 때문에 모든 제품이 남여공용으로 출시되었습니다.
(아래 이미지를 클릭하면 스발라 제품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남여공용으로 나왔기 때문에 사이즈 선택에 대한 문의가 많습니다.
제품 상세페이지 하단에 권장치수를 참고하여 선택하면 되며
다만, 하의에 대한 추가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상세페이지 하의 권장치수는 남성 기준으로 되어 있어
여성 권장치수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해외 본사의 실제 권장치수는 아래와 같습니다.

룬닥스에서 많이 보던 유럽식 사이즈 체계입니다.
여성 권장치수를 인치로 다시 표기하면
XXS (EUR 36) - 26인치 전후
XS (EUR 38) - 28인치 전후
S (EUR 40) - 30인치 전후
M (EUR 42) - 32인치 전후
정도로 여성분은 선택하시면 됩니다.
신축성이 상당히 좋기 때문에 사이즈 편차가 크지 않으며
좀 핏되게 입으시려면 1~2 사이즈 작게 선택하셔도 됩니다.

끝으로,
스발라 CEO 'Onerva Aakko'의 소개글로 마무리하겠습니다.
"스발라를 운영하면서 많은 변화를 겪었고 수많은 경쟁사들의 도전을 이겨냈습니다.
저는 스발라가 앞으로 '친환경', '지역사회에 도움을 주는', '품질이 확실한' 회사로 인식되길 원합니다.
제가 운영하는 스발라는 앞으로 더 성장하는 회사가 될 거예요.
우리 직원들의 장인 정신, 제품에 대한 책임감을 바탕으로 유럽에서 제일 가는 회사로 발돋음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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